"이번 달엔 돈을 어디에 썼지?" 통장을 확인할 때마다 놀라는 경험, 누구나 있죠?
분명 많이 쓴 것 같지 않은데 돈은 사라지고, 저축은 계획대로 안 되고...
돈 관리가 정말 어려워요.
가계부를 쓰면 지출 패턴이 보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시중의 가계부 앱들은 기능이 제한적이거나 너무 복잡하죠.
노션으로 가계부를 만들면 완전히 내 방식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노션으로 실용적인 가계부 시스템을 만드는 모든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지출 기록부터 예산 관리, 자산 추적, 재무 목표까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봅시다!
노션 가계부의 장점
노션으로 가계부를 만들면 여러 장점이 있어요.
가장 큰 건 완전한 커스터마이징이에요.
시중 앱들은 정해진 카테고리와 기능만 쓸 수 있지만, 노션은 내 소비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재무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요.
일일 지출, 고정비, 저축, 투자, 자산, 부채를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 통합해서 전체 재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기능이 강력해요. 필
터로 특정 기간이나 카테고리만 보거나, 정렬로 지출 순위를 확인하거나, 수식으로 자동 계산할 수 있어요.
엑셀 수준의 기능을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거죠.
다른 생활 기록과 연결할 수 있어요.
일기, 습관 트래커, 목표 관리와 가계부를 연동하면 "왜 이번 주 지출이 많았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통합 라이프 관리 시스템이 되는 거예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데이터가 내 것이에요.
유료 앱들은 구독료가 계속 나가지만 노션은 무료 플랜으로도 충분해요.
데이터를 내보내기할 수도 있어서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기본 지출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가장 기본이 되는 지출 기록 데이터베이스부터 만들어볼게요.
새 페이지를 만들고 "가계부"라고 제목을 붙이세요.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건데, "테이블 - 인라인"을 선택합니다. 이게 지출 기록의 기본 틀이 돼요.
첫 번째 속성은 "항목"이에요.
기본으로 있는 Name을 "항목"으로 바꾸고, 여기에 "점심 식사", "교통비", "카페" 같은 지출 내용을 적습니다.
두 번째는 "금액" 속성이에요.
속성 타입을 "숫자"로 선택하고, 형식을 "원화(₩)"로 설정하세요. 쓴 돈을 입력하는 칸입니다.
숫자 형식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쉼표가 들어가서 보기 좋아요.
세 번째는 "날짜" 속성이에요.
속성 타입을 "날짜"로 선택합니다. 언제 돈을 썼는지 기록하는 거죠. 자동으로 오늘 날짜가 입력되게 설정할 수도 있어요.
네 번째는 "카테고리" 속성입니다.
속성 타입을 "선택"으로 만들고, 옵션에 "식비", "교통", "쇼핑", "문화", "생활", "기타" 같은 카테고리를 추가하세요.
각 카테고리에 다른 색상을 지정하면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좋아요.
다섯 번째는 "결제 수단" 속성이에요.
마찬가지로 선택 타입으로 만들고, "현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바일페이" 같은 옵션을 넣습니다.
어느 카드로 얼마나 쓰는지 파악하는 데 유용해요.
여섯 번째로 "메모" 속성을 추가하세요.
텍스트 타입으로 만들고, 필요한 경우 추가 설명을 적습니다.
"친구 생일 선물", "회사 회식" 같은 맥락을 기록하면 나중에 분석할 때 도움이 돼요.
수입 관리 시스템 추가하기
지출만 기록하면 반쪽이에요.
수입도 함께 관리해야 전체 재무 흐름이 보입니다.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수입도 함께 기록하는 방법이 있어요.
"유형" 속성을 추가하고 선택 타입으로 만든 뒤, "지출"과 "수입" 옵션을 넣는 겁니다.
수입 항목을 추가할 때는 유형을 "수입"으로 선택하면 돼요.
수식 속성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지출과 수입을 구분할 수 있어요. "실제 금액"이라는 수식 속성을 만들고 이렇게 작성하세요:
if(prop("유형") == "수입", prop("금액"), -prop("금액"))
이렇게 하면 수입은 플러스(+), 지출은 마이너스(-)로 표시돼요.
나중에 총합을 계산할 때 자동으로 차이가 계산됩니다.
수입 카테고리도 만드세요. "급여", "부수입", "용돈", "환급", "이자/배당" 같은 카테고리를 추가하면 수입원을 파악할 수 있어요.
본업 외에 다른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보면 재테크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월별 예산 설정하기
지출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을 정해두고 지키는 게 더 중요해요.
"월별 예산"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만드세요.
속성으로 "월"(날짜 타입), "카테고리"(선택 타입), "예산"(숫자 타입)을 만듭니다.
매달 초에 각 카테고리별로 얼마까지 쓸지 미리 정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2024년 12월 - 식비 - 40만원", "2024년 12월 - 쇼핑 - 20만원" 같은 식으로 설정합니다.
카테고리별로 한도를 정해두면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어요.
지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해서 실제 지출을 추적하세요.
롤업 속성을 활용하면 각 카테고리별로 이번 달 지출 합계를 자동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남은 예산" 수식 속성을 만들어서 예산에서 지출을 뺀 금액을 표시하세요.
음수가 되면 예산을 초과한 거예요. 수식은 이렇게 작성하면 돼요:
prop("예산") - prop("실제 지출")
진행률을 시각화하면 더 좋아요. "사용률" 수식으로 (prop("실제 지출") / prop("예산")) * 100을 계산하면 "식비 75% 사용" 같은 식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고정비와 변동비 분리하기
매달 나가는 고정비와 그때그때 다른 변동비를 구분하면 재무 계획이 명확해져요.
"고정비" 속성을 체크박스로 추가하세요.
월세, 관리비, 통신비, 구독료, 보험료 같은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항목에 체크하는 겁니다.
고정비만 필터링해서 보면 매달 기본적으로 얼마가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이걸 파악해야 저축 가능 금액을 현실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고정비 자동 생성 템플릿을 만들면 편해요.
템플릿 버튼을 만들어서 클릭 한 번에 이번 달 고정비 항목들이 자동으로 추가되게 하는 거예요.
매달 반복 입력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 관리도 중요해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클라우드 저장공간 등 구독료가 은근히 많이 나가거든요.
별도로 "구독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어떤 서비스에 매달 얼마씩 내는지 정리하면 불필요한 구독을 정리할 수 있어요.
자산 관리 시스템 구축하기
지출과 수입만 보면 안 돼요.
전체 자산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적해야 진짜 재무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자산 현황" 데이터베이스를 만드세요.
속성으로 "자산명"(은행 계좌, 투자 계좌, 현금 등), "유형"(예금, 주식, 부동산, 현금), "금액", "날짜"를 넣습니다.
매달 말이나 매주 토요일 같이 정기적으로 자산을 기록하세요.
은행 앱을 열어서 잔액을 확인하고, 증권 앱에서 평가액을 보고, 현금은 지갑을 확인해서 입력하는 거예요. 5-10분이면 끝나요.
총자산 계산 수식을 만들어서 모든 자산의 합계를 자동으로 표시하세요.
데이터베이스 하단에 합계 기능을 켜면 금액 열의 총합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자산 추이를 보려면 꺾은선 그래프가 필요한데, 노션에는 차트 기능이 없어요.
대신 데이터를 구글 시트로 내보내서 그래프를 만들고 이미지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또는 월별로 총자산을 큰 글씨로 표시하는 것만으로도 증가 추세를 체감할 수 있어요.
순자산도 계산하세요. 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실제 내 재산이 나옵니다.
대출이나 카드 할부가 있다면 부채 데이터베이스도 만들어서 관리하세요.
저축 목표 설정과 추적하기
목표가 있어야 저축할 의지가 생겨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진행 상황을 추적해봅시다.
"저축 목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세요.
속성으로 "목표명"(비상금 1000만원, 여행 자금, 결혼 자금), "목표 금액", "현재 금액", "시작일", "목표일"을 넣습니다.
진행률 수식을 만드세요.
(prop("현재 금액") / prop("목표 금액")) * 100으로 계산하면 "비상금 목표 67% 달성" 같은 식으로 표시됩니다.
남은 기간과 필요한 월 저축액을 계산하는 수식도 유용해요.
목표일까지 남은 개월 수를 계산하고, (목표 금액 - 현재 금액) / 남은 개월 수를 하면 매달 얼마씩 모아야 하는지 나옵니다.
갤러리 뷰로 전환하면 목표들을 카드 형식으로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어요.
각 목표에 대표 이미지를 넣으면(여행 사진, 집 사진 등) 동기부여가 됩니다.
자동 이체 설정을 기록하세요.
"매달 1일 급여 날 자동으로 50만원 저축 통장으로 이체" 같은 정보를 메모해두면 실제로 실행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대시보드로 전체 재무 현황 한눈에 보기
개별 데이터베이스들을 하나의 대시보드에 모아서 전체 재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봅시다.
새 페이지에 "재무 대시보드"를 만드세요. 여기에 여러 데이터베이스의 뷰를 모아둘 거예요.
상단에 핵심 지표를 큰 글씨로 표시하세요.
"이번 달 수입", "이번 달 지출", "이번 달 저축", "총자산" 같은 숫자들을 헤딩 블록으로 강조합니다.
수식으로 자동 계산되게 하면 매번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어요.
각 섹션을 나눠서 정보를 배치하세요.
"이번 달 지출 현황", "카테고리별 지출", "저축 목표 진행률", "자산 추이"를 각각 다른 블록으로 만듭니다.
지출 데이터베이스를 링크드 뷰로 추가하되, 이번 달 것만 보이도록 필터를 설정하세요.
날짜가 "지난 30일 이내" 조건으로 필터링하면 자동으로 이번 달 데이터만 나타납니다.
보드 뷰나 갤러리 뷰를 활용해서 시각적으로 만드세요.
카테고리별 지출을 보드 뷰로 보여주면 어느 영역에 돈이 많이 나가는지 직관적으로 파악됩니다.
카테고리별 지출 분석하기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지 알아야 절약할 곳을 찾을 수 있어요.
카테고리별 합계를 보려면 필터와 정렬을 활용하세요.
지출 데이터베이스를 카테고리로 그룹화하고, 각 그룹의 금액 합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중을 계산하는 것도 중요해요.
전체 지출 중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 쇼핑이 차지하는 비율을 계산하면 소비 패턴이 명확히 보입니다.
월별 비교도 해보세요.
저번 달과 이번 달의 각 카테고리 지출을 비교하면 "이번 달은 쇼핑을 너무 많이 했네" 같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 TOP 10을 뽑아보세요.
금액으로 내림차순 정렬하면 어떤 개별 항목에서 큰돈이 나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외의 지출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주간·월간 재무 회고하기
단순히 기록만 하는 게 아니라 돌아보고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매주 일요일 저녁에 10-15분 투자해서 주간 회고를 하세요. "이번 주 총 지출", "예상치 못한 지출", "절약 성공 사례", "다음 주 계획"을 간단히 적습니다.
월말에는 더 상세한 회고를 하세요. 토글 블록으로 "2024년 12월 재무 회고" 섹션을 만들고, 이런 질문들에 답해보세요:
- 이번 달 재무 목표를 달성했나요?
- 예산을 초과한 카테고리는 무엇이고, 이유는 뭔가요?
- 가장 잘한 소비 습관은?
- 가장 후회되는 지출은?
- 다음 달 개선할 점은?
분기별 회고도 유용해요.
3개월마다 큰 흐름을 보면서 저축률이 개선되고 있는지, 불필요한 지출이 줄었는지 확인하세요.
연간 회고는 정말 의미 있어요.
1년 동안의 모든 데이터를 보면서 "총 수입", "총 지출", "저축액", "저축률", "자산 증가액"을 정리합니다.
숫자로 본인의 재무 성장을 확인하면 정말 뿌듯해요.
영수증과 파일 첨부하기
중요한 지출은 증빙 자료를 함께 보관하면 좋아요.
파일 속성을 추가해서 영수증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영수증을 찍어서 노션에 바로 업로드하면 됩니다. 환불이나 교환, 세금 공제가 필요할 때 증빙으로 쓸 수 있어요.
고액 지출이나 자산 구매는 꼭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가전제품, 가구, 전자기기는 나중에 AS받을 때 필요하거든요.
계약서나 증서도 함께 관리하면 편해요.
보험 증권, 적금 통장 사본, 대출 계약서 같은 중요 문서를 노션에 업로드해두면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빠르게 입력하기
밖에서 돈을 쓴 즉시 기록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집에 와서 기억해서 적으려면 잊어버리거나 금액이 헷갈리거든요.
노션 모바일 앱을 활용하세요.
위젯을 홈 화면에 추가해두면 앱을 열지 않고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요.
템플릿 버튼을 만들어서 자주 쓰는 지출 유형을 빠르게 추가하세요.
"카페", "교통비", "편의점" 같은 버튼을 만들어두면 클릭 몇 번으로 입력이 끝나요.
음성 입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노션 모바일에서 메모를 음성으로 입력하고, 나중에 정리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가계부로 확장하기
혼자 사는 게 아니라면 가족과 함께 관리하는 게 좋아요.
페이지를 공유해서 배우자나 가족이 함께 볼 수 있게 하세요.
각자 쓴 돈을 투명하게 공유하면 재무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어요.
"지출자" 속성을 추가해서 누가 썼는지 기록하세요.
나중에 정산할 때도 편하고, 누가 어디에 더 쓰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동 계좌와 개인 계좌를 구분해서 관리하세요.
생활비는 공동 계좌에서, 개인 용돈은 각자 계좌에서 쓰는 식으로 룰을 정하면 명확해져요.
투자 기록 통합하기
저축만이 아니라 투자도 함께 관리하면 완전한 재무 시스템이 돼요.
"투자 포트폴리오" 데이터베이스를 만드세요.
속성으로 "종목명", "매수가", "수량", "현재가", "평가손익"을 넣습니다.
평가손익은 수식으로 자동 계산할 수 있어요. (prop("현재가") - prop("매수가")) * prop("수량")으로 계산하면 실시간 손익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 일지를 작성하세요.
왜 이 종목을 샀는지, 목표가는 얼마인지, 손절가는 어디인지 기록해두면 감정적 매매를 방지할 수 있어요.
배당이나 이자 수입도 기록하세요.
수입 데이터베이스에 "배당", "이자"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입력하면 전체 현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주하는 실수와 해결법
가계부를 쓰다 보면 흔히 하는 실수들이 있어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실수를 피하세요.
100원 단위까지 정확히 맞추려고 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오래 못 가요. 어느 정도 오차는 괜찮습니다.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게 목적이에요.
너무 복잡하게 만드는 것도 문제예요.
처음부터 수십 개 속성을 만들면 입력하기 귀찮아서 안 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시작해서 필요한 걸 점진적으로 추가하세요.
기록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세요.
"주말에 몰아서 할게"라고 하면 결국 안 해요. 지출한 즉시 1분만 투자해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분석만 하고 실천 안 하는 것도 의미 없어요.
가계부의 목적은 데이터 수집이 아니라 재무 개선이에요.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실제로 소비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마치며
노션 가계부는 만드는 것보다 꾸준히 쓰는 게 핵심이에요.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너무 시간을 쓰지 말고, 간단하게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처음 한두 달은 적응 기간이에요.
기록하는 것 자체가 목표라고 생각하고, 분석이나 절약은 나중에 생각하세요.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지출을 의식하게 되고,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듭니다.
1년만 꾸준히 해보세요.
12개월 치 데이터가 쌓이면 정말 강력한 인사이트가 나와요.
본인의 소비 패턴, 계절별 지출 변화, 저축 가능 금액을 정확히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진짜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돈 관리는 인생 관리예요. 노션 가계부로 재무 건강을 챙기고, 목표를 이루고, 더 자유로운 삶을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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