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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사용법 초보자 가이드 |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완벽 튜토리얼

by taeyimoney 2025. 12. 7.

요즘 주변에서 노션(Notion)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 되죠?

회사 동료들도 쓰고, 유튜브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막상 다운받아보니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을 거예요.

 

저도 처음엔 하얀 화면만 보고 있다가 앱을 지웠던 기억이 있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노션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이 가이드 하나면 노션 기본 사용법은 완벽하게 익히실 수 있을 거예요.

노션이 뭔가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요?

노션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도구예요. 메모장, 문서 작성 프로그램, 할 일 관리 앱,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든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워크스페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메모는 에버노트에, 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프로젝트 관리는 트렐로에 따로따로 기록했어야 했죠.

하지만 노션을 이용하면 이 모든 걸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요. 게다가 무료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랍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직장인, 프리랜서, 학생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션을 선택하고 있어요. 블록 기반의 유연한 구조 덕분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페이지를 꾸밀 수 있기 때문이죠.

노션 시작하기: 가입부터 설치까지

노션을 사용하려면 먼저 계정을 만들어야 해요. 절차는 정말 간단합니다.

1단계: 회원가입하기 노션 공식 홈페이지(www.notion.so)에 접속해보세요. 메인 화면에서 '무료로 시작하기' 버튼이 보일 거예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도 되고, 구글 계정이나 애플 아이디로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메일로 가입하는 경우, 입력한 주소로 인증 코드가 전송될 거예요. 코드를 입력하면 가입 완료! 정말 1분도 안 걸립니다.

 

2단계: 플랜 선택하기 노션은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을 제공해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료 플랜으로 충분합니다. 개인 용도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거든요. 나중에 필요하다면 유료로 업그레이드하면 되니까 부담 갖지 마세요.

 

3단계: 앱 다운로드하기 웹 브라우저에서도 바로 쓸 수 있지만, 데스크톱 앱을 설치하면 훨씬 편리해요.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어떤 기기를 쓰시든 문제없습니다.

노션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섹션에서 본인의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을 받아 설치하시면 돼요. 설치가 끝나면 방금 만든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노션 화면 구조 이해하기

노션을 처음 열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왼쪽에는 사이드바가 있고, 오른쪽에는 넓은 작업 공간이 펼쳐집니다.

왼쪽 사이드바 여기에는 본인이 만든 모든 페이지 목록이 표시돼요.

폴더처럼 계층 구조로 정리할 수 있어서 나중에 페이지가 많아져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사이드바 상단에는 '새 페이지'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언제든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할 수 있어요.

 

오른쪽 작업 영역 실제로 글을 작성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이에요. 처음에는 텅 비어 있어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이게 바로 노션의 장점입니다. 빈 캔버스에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듯이 자유롭게 꾸밀 수 있거든요.

노션의 핵심 개념: 페이지와 블록

노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페이지(Page)'와 '블록(Block)'이라는 두 가지 개념을 이해해야 해요.

페이지란? 페이지는 말 그대로 문서 한 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드 파일처럼 독립된 공간이죠.

일기를 쓸 수도 있고, 회의록을 작성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계획서를 만들 수도 있어요.

페이지 안에 또 다른 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어서 계층적으로 정보를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블록이란? 페이지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블록이라고 불러요. 텍스트 한 줄, 이미지 한 장, 체크박스 하나까지

전부 블록입니다. 노션의 가장 큰 특징은 이 블록들을 레고 조립하듯이 자유롭게 배치하고 조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볼게요. 제목을 쓰고, 그 아래 사진을 넣고, 다시 본문을 작성하고, 할 일 체크리스트를 추가하고,

표를 삽입하는 식으로 원하는 순서대로 블록을 쌓아 올리면 됩니다.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드래그앤드롭으로 간단하게

위치를 옮길 수 있어요.

첫 페이지 만들어보기

이제 실전으로 들어가볼까요? 첫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봅시다.

왼쪽 사이드바에서 '+ 새 페이지'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빈 페이지가 하나 생성됩니다.

맨 위에 '제목 없음'이라는 텍스트가 보이죠? 여기에 원하는 제목을 입력해보세요.

저는 '나의 첫 노션 페이지'라고 써볼게요.

제목 바로 아래 공간을 클릭하면 커서가 깜빡이면서 글을 쓸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에요!

노션-새-페이지-화면

자주 쓰는 블록 종류 알아보기

노션에는 정말 다양한 블록 타입이 있어요. 그중에서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만 소개해드릴게요.

텍스트 블록

가장 기본이 되는 블록이에요.

그냥 타이핑하면 자동으로 텍스트 블록이 생성됩니다.

글자를 드래그한 후 굵게(Ctrl+B), 기울임(Ctrl+I), 밑줄(Ctrl+U) 등의 서식을 적용할 수 있어요.

 

제목 블록

문서에 구조를 만들 때 유용합니다.

/제목1, /제목2, /제목3처럼 입력하면 큰 제목, 중간 제목, 작은 제목을 만들 수 있어요.

목차처럼 활용하기 좋답니다.

 

할 일 목록(To-do List)

체크박스가 있는 목록이에요. /할일 또는 /todo라고 입력하면 생성됩니다. 완료한 항목은 체크 표시를 하면 되죠.

업무나 공부 계획을 관리하기에 정말 편리해요.

 

글머리 기호 목록

일반적인 리스트를 만들 때 씁니다. /글머리 또는 단축키 -(하이픈)와 스페이스를 누르면 자동으로 생성돼요.

 

이미지 블록

사진이나 스크린샷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사용해요.

/이미지라고 입력하거나, 그냥 이미지 파일을 드래그해서 페이지에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슬래시(/) 명령어가 핵심이에요

노션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슬래시 명령어입니다. 페이지 어디든 /(슬래시)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블록 타입이 메뉴로 나타나요.

예를 들어 표를 만들고 싶다면 /표 또는 /table이라고 치면 되고, 캘린더를 넣고 싶다면 /캘린더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영어로 입력해도 되고 한글로 써도 인식해요.

처음엔 어떤 블록이 있는지 모를 수 있으니, 일단 /만 입력하고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블록이 있다는 걸 발견하실 거예요. 자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니까 걱정 마세요.

노션-새-페이지-슬래시-화면

데이터베이스 첫걸음: 간단한 표 만들기

노션의 진짜 파워는 데이터베이스에 있어요.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죠.

사실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처럼 표 형태로 정보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간단한 독서 기록표를 만들어볼까요?

페이지에서 /테이블이라고 입력하세요. '인라인 테이블'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페이지 안에 표가 생성됩니다.

기본적으로 몇 개의 열이 만들어져 있을 거예요.

 

첫 번째 열 이름을 '책 제목'으로 바꿔보세요.

두 번째 열은 '저자', 세 번째 열은 '완독 날짜', 네 번째 열은 '별점'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각 열마다 속성 타입을 지정할 수 있는데, 날짜 열은 '날짜' 타입으로, 별점은 '선택' 타입으로 설정하면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이제 행을 추가하면서 읽은 책들을 하나씩 기록해보세요. 데이터가 쌓일수록 노션의 진가를 느끼실 거예요.

템플릿 활용하면 훨씬 쉬워요

사실 처음부터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기 어렵다면, 노션이 제공하는 템플릿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새 페이지를 만들 때 하단을 보면 '템플릿' 섹션이 있어요.

여기에는 일정 관리, 회의록, 프로젝트 추적, 독서 목록 등 다양한 용도의 템플릿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선택하면 이미 구조가 갖춰진 페이지가 생성돼요. 여기서 내용만 수정하고 커스터마이징하면 되니까 훨씬 수월하죠. 템플릿을 보면서 '아,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되는구나' 하고 배울 수도 있어요.

협업 기능도 빼놓을 수 없어요

노션은 혼자 쓰기에도 좋지만, 팀원들과 함께 협업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해요.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공유' 버튼이 보이시죠? 여기를 클릭하면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어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권한을 설정하면 끝입니다.

'편집 가능', '댓글만 가능', '보기만 가능' 등 세밀하게 권한을 조절할 수 있어요.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페이지를 수정해도 실시간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구글 독스처럼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답니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거나 스터디 그룹을 운영할 때 정말 유용해요.

모바일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

컴퓨터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냐고요? 노션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Notion'을 검색해 다운로드하세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데스크톱에서 작업한 내용이 그대로 동기화되어 나타납니다.

 

출퇴근길에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바로 메모하거나,

침대에 누워서 내일 할 일 목록을 체크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복잡한 데이터베이스 작업은 컴퓨터에서 하는 게 더 편하니까, 모바일은 간단한 확인이나 메모 용도로 쓰시는 걸 추천해요.

단축키 몇 가지만 알아두면 속도가 2배!

노션을 더 빠르게 쓰고 싶다면 몇 가지 단축키를 익혀두세요.

  • Ctrl + / (맥은 Cmd + /): 슬래시 명령어 메뉴 열기
  • Ctrl + Shift + N: 새 페이지 만들기
  • Ctrl + P: 빠른 검색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
  • Ctrl + [ 또는 ]: 들여쓰기 조정
  • Ctrl + D: 블록 복제

특히 Ctrl + P로 여는 빠른 검색 기능은 정말 유용해요. 페이지가 많아지면 사이드바에서 찾기 힘들 때가 있는데, 이 단축키를 누르고 페이지 이름만 입력하면 바로 이동할 수 있거든요.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법

노션을 처음 쓰다 보면 흔히 겪는 어려움이 있어요.

실수 1: 사이드바가 너무 복잡해져요 페이지를 무작정 많이 만들다 보면 사이드바가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해결법은 간단합니다. 대시보드 개념의 메인 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거기서 자주 쓰는 페이지로 링크를 걸어두세요. 사이드바는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게 좋아요.

실수 2: 뭘 기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당연해요. 일단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세요. 오늘 할 일 세 가지만 적어보거나, 오늘 배운 것 한 가지만 메모해보세요. 작은 습관이 쌓이면 어느새 노션 없이는 못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실수 3: 너무 완벽하게 꾸미려고 해요 예쁜 템플릿을 보면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죠.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면 금방 지쳐요. 일단 단순하게 시작하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추가하는 게 오래 지속하는 비결입니다.

이제 시작해보세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노션 기초는 완벽하게 마스터하신 거예요. 물론 처음에는 서툴 수 있지만, 며칠만 써보시면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노션은 도구일 뿐이에요. 중요한 건 이 도구를 통해 여러분의 삶과 업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정리하느냐죠. 완벽한 노션 페이지를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 노션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게 진짜 목표라는 걸 기억하세요.

오늘 당장 노션을 열고 첫 페이지를 만들어보세요. 간단하게 내일 할 일 세 가지만 적어도 좋습니다.

그게 바로 노션 마스터가 되는 첫걸음이에요!